안녕하세요!


푸른보리입니다~


일을 하거나 혹은 공부를 할 때 기본적으로 노트를 많이 사용하잖아요!


특히 저는 제본을 뜨거나 이면지를 사용해서 직접 노트를 만드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스프링제본기를 애용하는 편입니다.







저 외에도 많은 분들이 스프링제본기를 통해 생활 속에서 조금이라도 절약하는 방법을


아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


우선 스프링제본기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스프링제본기 사용법은 링크를 남겨드릴게요 ^^:


http://blog.naver.com/ailewlsk/220194244389


스프링제본기 종류로는 








와이어링제본기(와이어제본기), 링제본기, 열제본기 등등 많이 있잖아요~


각각 장단점이 있으나 저는 와이어링 제본기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제본주문하시는 분들 많은데


저는 인터넷으로 제본을 잘 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ㅠㅠ


그렇지만,, 제본사이트 링크를 남겨둡니다.


http://www.edupublish.co.kr/main/index?NVKWD=%EC%A0%9C%EB%B3%B8%EC%82%AC%EC%9D%B4%ED%8A%B8&NVADKWD=%EC%A0%9C%EB%B3%B8%EC%82%AC%EC%9D%B4%ED%8A%B8&NVAR=TSBG&NVADID=2025356249+0yS0001MbPDlrF62y0Rq


저는 천호동에 있는 제본집을 자주 가는데







보통 한장당 30원에 해주는데 여기는 20원 만약 제본장수가 많다하면 15원까지 할인해주니 


여기만 애용한답니다.






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칠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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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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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푸른보리입니다.


여성분들은 한 번쯤을 써봤을법한 꼬리빗!







꼬리빗으로 머릴 빗으면 머리가 아주 단정해지죠~ 


하지만 촘촘한 빗의 특성상 때가 끼는게 필연적인데요..!


오늘의 유용생정은 꼬리빗세척을 어떻게 하는지 그리고 빗 세척 후 사후관리는 어떻게하는지에 대해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꼬리빗은 일반 나무빗과는 다르게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오일로 세척할 필요는 없습니다.


브러쉬처럼 머리카락이 많이 엉켜있다면 우선 머리카락을 빼내야겠죠?


빼내는 방법은 물티슈를 이용해서 꼬리빗에 꽂아주세요..!


그런 다음 쓱 잡아빼내면 90% 이상의 머리카락은 제거되었을 겁니다 ^^:






그런 다음 세척을 해야겠죠?


빗 세척은 물로 해주시면 됩니다.









세수대야에 미지근한 물을 풀고 린스나 샴푸를 한 두번 짜주셔서 10분에서 15분정도 담가놓으신 후 


흐르는 물에 비눗기를 완전히 제거하신 다음에 햇빛 말고 약간 그늘진 곳에 말려주시면 되요~


사후관리는 뭐 별거없습니다. 


꼬리빗을 사용하셨다면 물티슈 한장으로 맨 처음에 했듯이 꼬리빗에 꽂았다가 빼주시면 되요~ 사이사이에 낀 때들이 좀 많다싶으면 










면봉으로 빼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간단하지만 귀찮아서 자주 미루게 되는 꼬리빗 세척!


앞으로 자주자주해서 두피 건강에 신경쓰도록 합시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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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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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푸른보리입니다.







여러분들은 피아노를 좋아하시나요? ^^


저는 다양한 장르의 가요를 듣다가도 가끔씩 확 질려버릴때가 있는데 그럴 때 이런 잔잔한 음악을 들으면


그 동안 시끄러운 전자음으로부터 해방돼 내면의 심리적 안정감이 충만해지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남녀노소 불문하고 이루마의 피아노 곡을 좋아하는 이유는 아마 위와 같은 이유 때문 아닐까요?


잔잔한 선율이 주는 심적 안정감?!


오늘은 이루마의 곡 중에서도 제가 느끼기에 가장 감미롭고 잔잔하다고 느끼는 곡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로 제목에도 써놨듯이 이루마의 샤콘느라는 곡인데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하는 말이 있듯이


백문이 불여일청이겠죠?




어떠신가요?


저는 자기전에 이 노래 듣고 자는 습관까지 생겼을 정도로 


굉장히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곡입니다.



혹시 피아노를 잘 치시는 분들은 샤콘느 악보를 원하실텐데 인터넷에 검색하시면 많이 나오니 여기에는


따로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지치거나 힘드실 때 이루마의 샤콘느를 듣고 꼭 회복하시길 바라면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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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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