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푸른보리입니다.

일 년 중 가장 많이 먹는 음식이 있다면 뭘까요?

밥을 제외하면 아마 라면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사람들에 입맛에 잘맞고 먹기에도 간편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오늘은 부평에있는 홍게라면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참고로 가게이름은 나이스홍이에요!!

부평 홍게라면으로 가는 방법은 네이버지도 어플에서 나이스홍 검색하면 간단히 찾으실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입장하기 전에 1층 입구에 전단지가 있는데 그거 들고가서 보여주면 연어초밥 공짜로 나와요 꿀팁ㅋㅋ


 가게들어가면 저런 기계가있는데 현금전용이니 

카드계산은 옆에 카운터에서 하시면됩니다.  선불이에요~


메뉴판과 먹는 방법입니다.

저희는 D세트를 먹었는데

홍게 비빔밥은 간장게장에 밥 비벼먹는거 생각하면 될것같아요 ㅎㅎ


차례대로 죽, 홍게, 라면사리, 불초밥입니다.

불초밥 그냥 먹을만해요 ㅋㅋ;

부평맛집으로 유명하게 소문난 홍게먹을때 주의할 점은 

국물이 뜨거우니 화상 조심하시고 다리 자르실때 잘 안잘려서


한 번에 두동강 날수있으니깐 살살 자르셔야

살 발라먹기 편합니다.


여긴진짜 라면이 짱입니다. 괜히 라면으로 부평맛집이 아니에요!!

 라면은 진짜 맛있어요.

하지만 그밖에것들은 그저그랬습니다.(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이입니다 ^^:)


마지막은 죽인데요! 죽 만드실때 국물을 좀 많이.빼셔야되요.  


저희는 좀 쫄이면 괜찮겠지했는데 너무 짜더라고요 ㅠㅠ

이상 부평 홍게라면 솔직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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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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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pa선풍기 후기!

생활정보 2016. 6. 12. 17:55



안녕하세요~


기분좋은 주말입니다 ^^; 


일요일이라 월요병이 도질 수 있는 날이지만 


기분좋게 월요일을 맞이하기 위해 주말에도 땀 흘려 운동하고 활동적으로 보내보면 어떨까요?


저는 매주 일요일도 항상 등산을 한다거나 집 앞운동장에 가서 운동을 하고 오는데요~


요새 날씨가 너무 더워져서 집에오면 항상 샤워하고


선풍기 앞에 앉아 있는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eupa 선풍기에 대해 포스팅을 해볼까해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선풍기는 eupa 선풍기 입니다.





특이하게 리모컨이 있어서 매우 편리해요 ^^!


제가 아주 애용하고있답니다.





리모컨을 보면 선풍기 온오프도 가능하고 바람세기 조절, 시간선택, 풍향조절 등 


손가락만 까딱까딱하면서 에어콘마냥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동작정지 버튼을 한 번 누르면 켜지고 또 다시 누르면 꺼집니다.





바람세기는 3단계까지 조작 가능해서 3번까지 누르면 최대풍속으로 나와요!


시간은 최대 7시간까지 예약가능해서 한번 누를 때마다 1시간씩 추가됩니다.


풍향조절버튼은 한 번 누르면 회전이되고 또 한 번 누르면 멈춰요~


매우 편리하겠죠?


매번 선풍기 조작하러 왔다갔다하기 귀찮잖아요 ㅎㅎ


이 리모컨은 일반 건전지가 아닌 뭐라고 해야되지? 납작한 건전지를 사용해야 합니다.


음 그리고 이제 선풍기를 이모저모 뜯어볼까요?





우선 리모컨 받침대도 붙어있습니다.



선풍기의 기능은 평범해요~





회전이나 시간조정, 전원온오프 스위치, 바람세기 등 


색상은 시원하게 흰색과 민트색이 섞여있네요 ^^


무게도 가벼워서 이방저방 옮기기 쉬울것 같아요~


eupa 선풍기 매우 편리하지 않습니까?!


모두 eupa선풍기 하나씩 구매하셔서 시원한 여름보내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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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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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푸른보리입니다!


슬슬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는데 다들 휴가계획은 세우고 계신가요?


이미 정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직 정하지 못한 분들이 게시다면








오늘 대관령 양떼목장을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사진 보시고 갈까요?


너무 예쁘지 않나요?


경치도 경치지만 복실복실한 털뭉치들이 너무 귀엽습니다 ^^:





자~ 이제 그럼 강원도 대관령 양떼목장 가는법을 알아볼까요?


네비에 강원도 대관령 양떼목장을 입력하세요 !


끝입니다~



끝인줄아셨죠? ^^


자차가 없으신 분들은 가는 방법이 몇 가지 있지만 가장 간단한 것을 


소개해드릴게요~






우선 강원도 횡계터미널에서 내려서 거기서 바로 택시를 타시면 됩니다.


요금은 8~9000원 정도 나와요~


자 이제 목장에 도착했습니다.


목장 체험료를 알아볼까요?







성인은 4000원 청소년은 3500원 경로와 장애인 요금은 2000원이고 


유아와 국가유공자는 무료입니다.


관림시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니 너무 늦게 도착하면 못 보는 불상사가 벌어지겠죠?


자 ~ 양떼목장에서 신나게 걷고 양들과 놀다보니 너무 피곤하시지 않나요?


이제 숙소로 가셔야겠죠~!







숙소는 구름위의테라스 펜션을 추천드립니다.


구름위의 테라스펜션은 외부에 배드민턴장 탁구장 등이 있어 커플끼리 가족끼리 운동도 하고 고기도 구워먹고 


아주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겠죠?


구름위의테라스 펜션은 사장님이 직접


아침으로 전복죽이랑 복어국을 주시니 직접 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


펜션사이트는 링크를 걸어둘게요 


가격은 직접 확인하시는걸로 ^^!


http://www.terrace700.co.kr/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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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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