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리나래입니다.

오늘은 여자친구와 역삼역에

패밀리세일을 갔다왔는데요

간김에 근처에서 역삼역 카레집을 발견해

햄버거를 먹기로했었는데 무르고 카레를 먹었습니다.






사실 너무 더워서 파파이스까지 가다가 포기한거에요 ㅠㅠㅎ

저희는 돈가스카레와 고로케카레를 시켰습니다.



역삼역 카레집에서는 안주도 파네요...


포스팅하면서 알아가는거죠 ㅎ;




역삼역 카레 강남에 위치한거 치고는 가격대 괜찮지않나요?

오픈기념으로 맥주 500이엿나? 암튼 2500원에 팔던데 마실걸 ㅠㅠ



이게 고로케카레입니다. 

개인적으로 돈가스카레보다 맛있었어요!!


돈가스카레입니다. 처음에는 맛있었는데 점점 느끼해지더라고요 ㅎㅎ

그래도 나쁘지않았습니다.




밥색은 카레를 섞었나 노란색이었는데 딱히 맵거나 짜거나 하진 않았어요!

아 그리고 식전에 에피타이저로 따뜻한 식빵과 카레가 나옵니다..ㅋㅋㅋ

전 저게 카레가아니라 그 크렌베리바게트 찍어먹는 소스인줄 알았는데 카레였어요 ㅋㅋ

아무튼 맛있게 먹었고 혹시 역삼역에 갈 일이 있다면 카레 들려볼만합니다.

감사합니다.




로그인없이 누를 수 있는 공감은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보리순
,



안녕하세요 


푸른보리입니다.


여러분들은 구글 애드센스를 아시나요?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을 텐데요~


구글애드센스는 구글 광고를 자신의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게시하고


그 광고를 누름으로써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말은 쉽지만; 사람들이 광고를 누르는 횟수가 매우 적어서 한 달에 만원도 못버는 사람도 있고


잘버는 분들은 수백만원씩 버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는 오히려 구글 애드센스로 수익을 본 케이스인데요~


제 지인들한테 추천을 했더니 저를 다단계 하냐면서 비웃더라고요..;


그 이후로 마음의 상처를 받고 주변 친구나 지인들에게는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포스팅을 왜 올리냐고요?ㅎ


구글 애드센스를 하고 계시는 분들 그 중에서도 핀 번호를 아직 받지 못하셨거나 몇 주째 감감무소식인 핀 번호 때문에


답답해하시는 분들에게 정보(?)를 알려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아래 사진은 제 구글 애드센스 핀번호 우편물이에요 ㅎㅎ




우편을 열면 저렇게 되있습니다. 


제 구글 애드센스 핀번호는 가려야겠죠? ^^



뒷 면입니다. 


앞면엔 집 주소가 적혀있어서 뒷면을 찍었어요 ㅎㅎ



저는 구글 애드센스를 처음알게 된건 작년 이맘때쯤이었는데요~ 그 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어쨌든 지금은 


한달 100달러 출금 최소 기준을 넘기면서 풍족하게 살고 있습니다 ㅋㅋ


너무 두서없었죠?


자 이제 다시 구글 애드센스 핀번호로 돌아와서


저는 신청하고 6주동안 받지 못했습니다.ㅠㅠ


원래 신청하면 2~4주 안에 오는데 빠르신 분들은 2주만에 와요 정말로;





근데 저는 6주동안 기달렸지만 오지 않아서 재신청을 했습니다.


안 오시는분들 바로바로 재신청하세요 ㅎㅎ


재신청하면 2주도 안되서 진짜 빨리옵니다.


저는 10일만에 왔어요 ㅎ


그리고 정말 운 나쁘게도 3번까지 신청했는데 오지 않으신 분들은 


온라인으로도 할 수 있으니깐 구글 애드센스 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그럼 구글 애드센스 핀번호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로그인없이 누를 수 있는 공감은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보리순
,



안녕하세요~


푸른보리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저는 입맛이 싹 사라졌습니다...ㅠㅠ


냉면도 거의 이틀에 한 번씩 먹으니깐 질리더라고요,,,


이러다보니 평소에 잘 안먹던 햄버거나 피자를 많이 먹게되었는데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건대 모스버거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저와 제 여자친구는 건대 모스버거에서 모스치즈버거세트랑 가라아케(?)치킨이랑 메론소다를 먹었습니다.


사진 보시죠 ^^

요게 모스치즈버거 ㅎㅎ

메로소다~ 존맛입니다.

가라아케 치킨 이건 조금 짜긴한데 메론소다랑 감자튀김이랑 같이 먹으면 맛있어요 ^^

감자튀김 ㅎㅎ 바삭바삭해서 맛있어요.


모스버거는 바로 튀겨서 나오기 때문에


절대 눅눅하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그리고 소금 많이 뿌리기 때문에 소금좀 적게쳐달라고하면


안짜게 나오니깐 참고하세요 ^^


이렇게 시켜서 둘이 하나 먹었습니다.


저랑 제 여친이 한번에 많이는 못먹어요 ㅎ;;


이렇게 오랜만에 건대에서 모스버거를 먹었더니 입맛이 돋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모스버거나와서 바로 밑으로 가시면 붕어빵 파는 곳이 있는데 가서 먹었습니다 ㅎㅎ


여러분들도 건대가서 입맛없을 때 모스버거 한 번 드셔보세요 ㅎㅎ


가격표를 찍지 못했네요;


만 오천원이였나? 그랬습니다 저렇게 시켜서 ㅎㅎ


그렇게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니니깐 참고하세요 ^^


감사합니다.


로그인없이 누를 수 있는 공감은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보리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