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른보리입니다.







여러분들은 피아노를 좋아하시나요? ^^


저는 다양한 장르의 가요를 듣다가도 가끔씩 확 질려버릴때가 있는데 그럴 때 이런 잔잔한 음악을 들으면


그 동안 시끄러운 전자음으로부터 해방돼 내면의 심리적 안정감이 충만해지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남녀노소 불문하고 이루마의 피아노 곡을 좋아하는 이유는 아마 위와 같은 이유 때문 아닐까요?


잔잔한 선율이 주는 심적 안정감?!


오늘은 이루마의 곡 중에서도 제가 느끼기에 가장 감미롭고 잔잔하다고 느끼는 곡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로 제목에도 써놨듯이 이루마의 샤콘느라는 곡인데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하는 말이 있듯이


백문이 불여일청이겠죠?




어떠신가요?


저는 자기전에 이 노래 듣고 자는 습관까지 생겼을 정도로 


굉장히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곡입니다.



혹시 피아노를 잘 치시는 분들은 샤콘느 악보를 원하실텐데 인터넷에 검색하시면 많이 나오니 여기에는


따로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지치거나 힘드실 때 이루마의 샤콘느를 듣고 꼭 회복하시길 바라면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로그인없이 누를 수 있는 공감은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보리순
,